즐거운 하이킹!
- 하이킹, 산악자전거, 노딕 워킹… 여러 개의 다채로운 순환로가 레 플레이아드에 마련되어 있다. 여기 몇 가지 추천 트레일을 소개한다.
- 클로드 니콜리에(Claude Nicollier) 루트: 블로네(Blonay)까지 내리막을 이어가며, 12개의 교육적 포인트가 마련되어 있는데, 별에 관련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.
- 나무꾼의 길: 3시간이 소요되는 11km 트레일로, 프리부르(Fribourg)의 빠꼬(Paccots) 기차역까지 이어진다. 레만호, 알프스, 유라 산맥의 절경이 펼쳐진다.
- 은둔자의 길: 풍성한 이탄지 지질을 관찰할 수 있는 하이킹으로, 벌레잡이 식물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. 랄리(Lally)에서 도로를 따라 모탈(Motalles) 주차장까지 따라가면, 트나스(Tenasses) 습지대로 이어갈 수 있다.
- 원한다면 레 플레이아드 정상까지 계속 가도 좋다.
- 산악자전거: 완만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. 마라톤 내리막이 이어지는데, 다운힐, 크로스컨트리, 프리라이드, 레저 라이드, 산악자전거 마니아가 쉽고 이정표 설치가 잘 되어 있는 11.6km 순환로에서 다채로운 선택을 할 수 있다.
- 노딕 워킹: 노딕 워킹은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는 아웃도어 스포츠로, 일상적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체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.